2002년 3월 한국방송 ‘뉴스 9’의 장단음 혼란 실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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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0 10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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갠, 거짓, 걷거나(步), *고맙습니다, (갈등의) 골, 공(球), (관심을) 끄는. [11개]
[ㄴ]
남게(餘), 남지, 내놓다, (키워) 내다, 내다보다, 내달리다, 내몰다, 내밀었습니다, 내야 하다, 내젓다, 내줬고, (원서를) 낼, 넉 달, 넉 달째, 넉 장, 넘게, 넘고, 넘는, 넘습니다, 넘지, 네 경기, 네 곡, 네 명, 눈(雪), 눈덩이. [25개]
[ㄷ]
(거저) 달라고, 담배, 담배갑, 덜 (드는), 돕는, 두 가지, 두 개, 두 건, 두 골, 두 단계, 두 달, 두 달여, 두 명, 두 발, 두 배, 두 번, 두 번째, 두 사람, 두 살, 두 선수, 두 시간, 두 점, 두 정, 두 지역, 두 목차, 두 채, 두 커피회사, 두 타, 두 팀, 두 표, 둘째, 뒤늦게, 뒤따를, 뒷바라지, 뒷전, 뒷요점. [36개]
[ㅁ]
말(言語), 많게, 많겠지, 많은, 많이, 멀게, 멀리(遠), 멀다, *모레(明日), *모르다, 모자라(不足), 몰랐습니다, 못하다, (책임을) 묻기로, 묻지마 투자, 뭔지도, 뭣. [18개]
[ㅂ]
벌(蜂), (돈을) 벌다, 벌어지고, 벌이고, 벌인, (얼굴이) 붓고, 빈(虛), 빈집털이, 빠지는. [9개]
[ㅅ]
사람, 살고(生), 석 달, 선보이다, 세 곡, 세 골, 세…(dr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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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토박이말
[ㄱ]
가게(商店), (논을) 갈기, 갓길, 개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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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3월 한국방송 ‘뉴스 9’의 장단음 혼란 실태에 대한 글입니다.
